올림픽 감동 그라운드로…개막전 시구 대세 '평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17년 시즌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지역 출신 유명인사에게 시구를 맡겼다. 24일 kt 위즈와 홈 개막전에 광주 출신인 가수 유노윤호를, 25일에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을 시구자로 택했다. 김아랑은 전주 출신으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홈 개막전 시구자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을 초청했다. 에이핑크가 다음 달 컴백 예정이라는 점, 손나은이 롯데 팬이라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단 롯데 역시 대세를 완전히 거스르지는 않았다. 31일에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배추보이' 이상호가 은사 이상헌 감독과 시구-시타를 한다. 다음 달 1일에는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대표 이미현이 시구에 나선다. 이미현은 롯데의 상징 '주황색 쓰레기 봉투'를 쓰고 인터뷰를 할 정도로 열성 팬이다.

팀의 전통을 지키는 사례도 있다. NC는 23일 막을 내릴 2018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우승 팀 선수에게 시구와 시타의 기회를 준다. 이 대회는 NC 연고 지역인 경남, 울산, 전북에서 총 37개팀(리틀 17개팀, 초등 9개팀, 중등 11개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롯데와 개막전에서는 2017년 대회 MVP인 함안군 리틀 투수 홍성민이 시구를, 삼성초 투수 이희성이 시타를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