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일러] 데뷔전 앞둔 롯데 윤성빈, 조원우 감독의 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 감독은 2018년 시즌 SK 와이번스와 개막 2차전 선발투수로 윤성빈을 예고했다. 조 감독은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시즌 개막전에 앞서 "2차전에서는 윤성빈이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2017년 롯데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한 윤성빈은 어깨 부상으로 첫 해를 재활의 시간으로 보냈지만 차근차근 준비했다. 그리고 올해 그가 잠재력을 1군 마운드에서 뽐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미래의 1선발감으로 꼽히는 오른손 정통파 투수 윤성빈. 캠프 때부터 시속 150km의 빠른 공을 던졌고, 시범경기에서도 시속 140km 후반에 형성되는 패스트볼을 던지며 1군 무대 데뷔를 준비했다.
어느덧 캠프와 시범경기 기간이 지났고 시즌이 개막했다. 롯데는 24일 시즌 첫 경기에서 5-6으로 졌다. 개막 2연전에서 이제 두 번째 경기. 선발투수는 윤성빈이다. SK 선발투수는 '에이스' 김광현.
윤성빈이 팀에 시즌 첫 승리를 안기는 호투를 펼친다면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조 감독은 "윤성빈은 구위가 워낙 좋다. 시즌을 치르다보면 그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도 "기회는 본인이 잡는 것이다. 프로 세계에서 그 기회를 잡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시즌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윤성빈은 경험적인 면이 부족한 점이 보였지만 조 감독은 걱정하지 않고 기회를 더 주며 경험을 쌓게 할 계획이었다. 과연 윤성빈이 1군 데뷔전에서 어떠한 투구를 펼칠지 관심사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