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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죠셉 리,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첫 한국 드라마 도전

작성일: 2018.03.27 14:1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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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셉 리. 제공|Photography by Joana Pak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죠셉 리가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뉴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죠셉 리는 KBS2 새 월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 글로벌 마켓 타겟 페니의 점장 금성무 역으로 출연한다. 금성무는 타겟 페니 한국 지사를 살리기 위한 미션을 안고 한국에 온 능력남. 그곳에서 일하는 선혜진(김현주 분)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고 그의 사회적 역량을 고취해주며 사랑과 우정 사이를 미묘하게 오간다고. 

특히 지난 26일 스페셜 방송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에서 첫 등장하여 호기심을 유발한 죠셉 리는 강렬함 속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설렘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완벽한 피지컬과 탁월한 업무 실력까지 갖춘 로맨티스트 금성무는 이 시대 여성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보는 맛을 한층 더 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죠셉 리는 미국 드라마 'NCIS 로스앤젤레스 8' '리졸리 앤 아일스 5'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존 조, 데보라 메싱과 함께 영화 '서치'를 촬영, 할리우드를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죠셉 리는 미국에서 개인전을 열고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화가로서도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인재다.

죠셉 리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어릴 때부터 한국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는데 이룰 수 있게 됐다"며 벅찬 소감을 드러낸 한편 "한국 문화와 촬영현장이 낯선 저를 위해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배려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 밤 10시에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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