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오타니, 2018년 LAA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각 팀마다 가장 큰 영향력을 줄 선수를 예상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에인절스에서는 오타니를 꼽았다.
MLB.com은 '올해 봄(시범경기) 동안 경기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타석에서 그랬다. 그러나 그는 마운드에서가 중요하고 에인절스의 로테이션에 영향을 줄 것이다'고 봤다.
또한, MLB.com은 '오타니가 두 가지 방법(투타 겸업)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그는 경기를 바꿀 것이다'고 강조했다.
'투타 겸업' 도전을 이어가는 오타니가 시범경기에서는 고전했으나 정규 시즌에서는 제 기량을 발휘하고 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MLB.com이 본 것이다.
오타니는 전날(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8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25.
투수로는 2경기 2⅔이닝 9실점(평균자책점 27.00)으로 부진했고, 타석에서는 1할을 겨우 넘기는 타율에 그쳤다. 시범경기만 놓고 보면 기대 이하의 성적이었으나 정규 시즌에서는 오타니가 얼마나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을 줄 선수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