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 안면 부상…마켈 펄츠와 충돌
작성일: 2018.03.29 11:1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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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필라델피아 76ers의 조엘 엠비드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엠비드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뉴욕 닉스와 홈경기에서 다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다쳤다. 엠비드는 핸드오프 패스를 위해 마켈 펄츠에게 다가갔다. 이때 엠비드가 펄츠와 충돌했다. 펄츠 어깨에 머리를 부딪치며 쓰러졌다. 이후 엠비드는 한동안 코트에 누워있었다. 그만큼 통증이 심해 보였다.
결국 엠비드는 코트를 떠나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광대에 멍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뇌진탕 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엠비드는 이날 코트에 돌아오지 않았다. 이날 엠비드는 단 9분 출전해 5점 3리바운드 FG 2/6을 남겼다.
엠비드와 충돌한 펄츠는 다행히 부상이 없었다. 그는 14분간 3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1스틸 1블록으로 활약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이날 뉴욕을 118-101로 이기며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15년 만에 구단 첫 8연승을 기록했다. 그동안 부진했던 프랜차이즈 역사를 뒤로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필라델피아는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 44승 30패(59.5%)로 동부 콘퍼런스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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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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