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롯데 전준우-NC 박민우 선발 라인업 복귀

작성일: 2018.04.01 13:2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전준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6승 1패 단독 1위 NC 다이노스와 개막 7연패 롯데 자이언츠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두 팀 모두 선발 라인업을 직전 경기와 다르게 구성했다. NC는 박민우가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고, 롯데는 전준우가 3번 타자로 라인업에 포함됐다. 

NC 선발 라인업은 박민우(2루수)-김성욱(중견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모창민(3루수)-최준석(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지석훈(유격수)-정범모(포수) 순서다. 박민우는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최준석은 31일 경기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 포함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NC는 경기 전 1군 엔트리를 일부 조정했다. 왼손 투수 노성호가 내려가고 오른손 투수 정수민이 올라왔다. 이제 불펜에 왼손 투수는 강윤구 뿐이다. 김경문 감독은 "최금강이 오래 버티는 게 가장 좋지만 혹시 일찍 내려갈 경우 정수민을 뒤에 붙이려고 한다. 노성호는 캠프부터 열심히 했다. 다음에 다시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는 민병헌(중견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채태인(1루수)-앤디 번즈(2루수)-한동희(3루수)-신본기(유격수)-김사훈(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김사훈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는 경기다. 조원우 감독은 전준우의 기용 여부에 대해 "좌익수는 이병규와 전준우를 놓고 생각 중이다"라고 했다. 결국 전준우를 선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