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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S] '컴백 D-2' 위너, 명반 예고한 'EVERYD4Y'

작성일: 2018.04.02 17:1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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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위너가 컴백한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위너가 공개하는 정규 2‘EVERYD4Y’는 명반이 될 수 있을까. 자신감은 충분하다.

위너는 오는 4일 오후 6,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EVERYD4Y’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OUR TWENTY FOR’ 앨범 이후 8개월 만이다. 정규 앨범 형태로는 약 4년 만이기에 관심과 기대가 더욱 크다. 위너는 정규 앨범 형태로 발매하는 만큼 이번 활동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형제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2RETURN’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로 보이그룹 10년 역사에 한 획을 그었기 때문이다.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로 무려 43일 동안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과 6주 연속 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 그룹 위너가 컴백한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굳은 각오를 뒷받침 할 자신감은 충분하다. 그 자신감의 근거는 지난 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 위너는 지난해 ‘RELLY RELLY’‘LOVE ME LOVE ME’로 활동했다. 두 곡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고, 음악 방송 1위에도 올랐다. 연말 시상식에도 초대됐고, ‘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활약도 돋보였다. 송민호를 필두로 김진우, 이승훈이 예능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활약하며 각인됐다. 위너 단체로는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며 인지도도 높이고 호흡을 다질 수 있었다.

2017년 활약을 배경으로 2018년 첫 활동을 정규 2‘EVERYD4Y’로 열게 된 위너다. 위너는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12곡을 모두 자작곡으로 심었다. 힙합부터 트랩, 발라드, 어쿠스틱 등 장르도 다양하기에 다채로운 매력의 위너를 느낄 수 있다.

▲ 그룹 위너가 컴백한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음악적 역량을 쏟아 부었기에 자신감은 넘친다. 위너는 쉽게 듣고 가볍게 즐길 수 있게 하는 게 첫 번째였다. 그 안에서 우리만의 다른 색을 찾는 것도 주안점을 뒀다.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팬들 곁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어서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같은 ‘EVERYD4Y’.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하루를 보내는 벅찬 감정을 위너만의 섬세한 가사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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