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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몽환·힐링→상큼·발랄…오마이걸 반하나, 수능금지곡 예약

작성일: 2018.04.03 12:2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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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왼쪽부터 아린, 효정, 비니)'가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는 멤버의 반이 중심이지만 결국은 모든 멤버가 함께 했다. ‘콘셉트 요정의 첫 유닛은 예측불가하고 변화무쌍한 오마이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매력덩어리다.

2일 오마이걸 반하나는 서울 중구 명동 메사홀에서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오마이걸 반하나는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와 수록곡 하더라무대를 선보였다.

▲ 걸그룹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오마이걸 반하나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첫 유닛이다. 효정, 비니, 아린으로 구성됐으며, 오마이걸의 반이 참여하지만 하나가 된다는 의미와 오마이걸 만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한 번 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걸그룹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비밀정원활동 때는 힐링요정이었던 오마이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변신한 오마이걸 반하나다. 데뷔 후부터 에측을 뛰어넘은 콘셉트로 다양한 매력을 보였던 오마이걸은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효정은 “‘오마이걸 반하나는 모든 멤버가 참여한 점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고, 비니는 유닛이지만 모든 멤버가 참여했다는 점이 차별점이자 강점이다. 멤버의 유동성이 있다고 말했다.

▲ 오마이걸 효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 오마이걸 비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 오마이걸 아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귀여운 원숭이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음악은 오마이걸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지호는 “(‘비밀정원때와는 다른 모습이지만)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했다. 신선한 충격을 드렸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매번 다른 콘셉트니까 다음에는 어떤 콘셉트로 나오는지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팝업 앨범이라는 독특한 앨범이다. ‘불쑥 나타나다는 뜻의 팝업을 이용한 스페셜한 유닛 앨범으로, 멤버 일부가 아닌 멤버 전체가 참여했다. 인트로 ‘Ukiuki Waikiki’를 비롯해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하더라’, ‘반한게 아냐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비니는 생소할 수 있는 앨범 형태인데 기존 오마이걸 콘셉트와는 다른 콘셉트로 깜짝 튀어나왔다. 색다른 모습의 오마이걸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오마이걸(왼쪽부터 승희, 유아, 지호, 미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칩튠 산운드로 시작하는 일렉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가사에는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노래가 공개된 후 비밀정원에 심은게 바나나 나무라는 반응이 귀여웠다. 팬들의 응원에 힘이 나고,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 오마이걸 승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 오마이걸 유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 오마이걸 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 오마이걸 미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특히 오마이걸 반하나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첫 번째 무대를 홈쇼핑에서 꾸며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걸은 이날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완판요정에 등극했다. 효정은 홈쇼핑을 즐겨보는데 우리가 거기에 출연해 신기했다. 믿겨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승희는 엄마랑 자주 보던 홈쇼핑에 우리가 나가서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걸그룹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컴백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이 밖에도 아이돌의 아이돌로 불리는 아린은 EXID 하니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지난 2일 컴백한 EXID 하니는 아린에게 떡튀순(떡볶이, 튀김, 순대)’를 먹자며 활동을 응원했다. 이에 아린은 예쩐에는 휴대전화가 없어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 이제 생겼으니 포토카드를 드리면서 전화번호를 적어드리고 싶다. 이번에는 꼭 떡튀순을 먹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쇼케이스를 마친 오마이걸은 오늘(3) 오후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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