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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S] "이번엔 뭘까?…트와이스, 노래만큼 기대되는 퍼포먼스

작성일: 2018.04.06 07: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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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9일 컴백한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감동을 줄게요

트와이스라는 그룹명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다. 그룹명에 담긴 뜻과 같이 트와이스는 귀에서 맴도는 멜로디와 가사는 물론, 으로 즐기는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까지 준다.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최근 발표한 하트셰이커까지, 트와이스는 한 번도 팬들의 기대감을 배신한 적이 없다. 늘 기대 이상의 곡을 선보이며 트와이스라는 이름값을 해냈고,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걸그룹이 됐다.

트와이스가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에는 아홉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하나로 뭉쳤을 때의 시너지가 있지만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가 크게 작용했다. 일명 포인트 안무가 제대로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감동을 선사했다.

트와이스의 퍼포먼스가 주목받기 시작한건 치어 업(Cheer Up)’ 활동 때다. 데뷔곡 우아하게역주행으로 추진력을 얻은 트와이스는 치어 업으로 컴백, 응원 동작을 연상시키는 안무로 전국을 치어 업신드롬에 빠뜨렸다. 특히 부끄러운 듯 수줍어하는 사나의 샤샤샤파트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라이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희재 기자

‘TT’ 활동 때는 우는 얼굴을 형상화한 이모티콘 ‘TT’를 차용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으며, ‘낙낙활동 때는 문을 노크하는 포인트 댄스로 노래와 퍼포먼스를 쉽게 알렸다. ‘시그널에서는 전파로 교신하는 듯한 춤으로 시선을 강탈했으며, ‘라이키역시 하트와 좋아요의 의미를 담은 댄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가사와 찰떡 같기 때문에 가사와 안무를 쉽고 더 빠르게 떠올릴 수 있다. ‘치어 업부터 하트셰이커까지, 상큼발랄한 퍼포먼스는 트와이스의 무대가 기다려지는 이유였다.

▲ 트와이스는 오는 9일 신곡 '왓 이즈 러브?'로 컴백한다. 사진|티저 영상 캡처

지금까지도 그래왔듯 트와이스는 미니 5집 앨범 왓 이즈 러브?’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 등에서는 물음표 춤이 돋보인다. ‘왓 이즈 러브?’라는 곡명을 연상시키는 이 퍼포먼스는 벌써부터 중독성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작업한 곡이다. ‘시그널이후 다시 만난 트와이스와 박진영의 호흡은 물론 퍼포먼스에 벌써부터 컴백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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