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우승' 리드, 세계랭킹 11위…우즈는 88위
작성일: 2018.04.09 13:0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드는 9일(한국 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1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13계단 오른 순위다.
리드는 이날 끝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세계랭킹 7위까지 올라갔던 리드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TOP 10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는 1주 전(103위)보다 15계단 상승한 88위를 차지했다.
우즈가 10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2015년 3월 이후 3년 1개월 만이다.
우즈는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하며 공동 32위를 기록했다.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는 1, 2위를 지켰다. 존슨과 토머스는 이번 대회에서 각각 공동 10위와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날 8언더파를 치며 단독 3위를 차지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리키 파울러는 두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마스터스에 출전해 공동 24위를 차지한 김시우(23)는 51위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