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승인] '힘 vs 힘' 홈런 군단 찍어 누른 LG 김대현
작성일: 2018.04.11 20:5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트윈스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LG는 3연전 스코어를 1승 1패로 만들었다.
LG 승리에는 SK 타선을 완벽하게 막은 선발투수 김대현 호투가 있었다. 김대현은 7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완벽 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김대현은 한 이닝에 타자 4명 이상 만나지 않았다.
SK 타선은 달아오를 때로 올라 있었다. 10일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12안타(1홈런)을 치며 LG에 4-1 승리를 거둔 상황. 대량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거친 비바람을 이겨내고 생산안 안타와 홈런은 팀 승리를 가져오기에 충분했다.
거기에 10일 몸살 증세로 출전하지 않았던 최정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경기 전까지 4할 타율을 자랑하던 최항은 하위 타순에서 2번 타자로 올라왔다. 4할 최항을 시작으로 최정-제이미 로맥-김동엽-한동민-최승준으로 SK 타순이 구성됐는데 김대현은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 대결을 펼쳤다.
7회까지 김대현은 주자 2루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 모두 삼자범퇴이거나 세 타자만을 상대했다. 1회와 4회, 5회는 삼자범퇴 이닝. 2회는 1사에 김동엽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병살타를 끌어냈다.
3회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게 볼넷을 준 뒤 나주환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내 1사 1루를 만들었다. 김대현은 이재원을 삼진으로 잡았고 동시에 2루 도루를 시도한 나주환을 포수 유강남이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6회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게 볼넷을 준 뒤 나주환에게서 유격수 땅볼을 빼앗어 최승준을 다시 2루에서 잡았다. 이어 이재원을 상대로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끌어냈다. 7회에는 정진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최항을 좌익수 뜬공, 최정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묶으며 무결점 투구를 끝까지 가져갔다.
3회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게 볼넷을 준 뒤 나주환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내 1사 1루를 만들었다. 김대현은 이재원을 삼진으로 잡았고 동시에 2루 도루를 시도한 나주환을 포수 유강남이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6회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게 볼넷을 준 뒤 나주환에게서 유격수 땅볼을 빼앗어 최승준을 다시 2루에서 잡았다. 이어 이재원을 상대로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끌어냈다. 7회에는 정진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최항을 좌익수 뜬공, 최정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묶으며 무결점 투구를 끝까지 가져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