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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 오타니와 DH로 만난다

작성일: 2018.04.12 06:2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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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추신수와 오타니 쇼헤이가 지명타자로 만난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투타 겸업하며 메이저리그를 휘젓고 있는 오타니는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 타순은 추신수(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드류 로빈슨(중견수)-라이언 루아(좌익수)다.

에인절스 타순은 잭 코자트(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저스틴 업튼(좌익수)-알버트 푸홀스(1루수)-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콜 칼훈(우익수)-제프리 마르테(3루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르네 리베라(포수)다.

에인절스 선발투수는 하이메 바리아다. 바리아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는 신인. 트리플A 통산 성적은 4경기 선발 등판 16⅔이닝 투구 2승 평균자책점 2.70이다. 텍사스 선발투수는 맷 무어다.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9자책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1.05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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