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안신애, 인터뷰 중 취객 난동에 당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안신애(28, 아디다스)가 올 시즌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에 처음 출전했지만 컷 탈락했다. 비록 15일 열린 최종 3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일본 언론들은 그의 첫 경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14일 2라운드를 마친 뒤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던 안신애는 갑자기 등장한 취객의 난동에 당황했다.
안신애는 14일 일본 구마모토의 구마모토공항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KKT컵 반테린레이디스오픈 2라운드에 출전했다.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14일 "안신애가 2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던 중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취재진에 섞여 질문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신애는 2라운드에서 붉은색 상하의를 입고 등장했다. 64위로 예선 탈락했고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했다"며 "취재 막판에는 술에 취한 남자가 갑자기 등장해 무언가 질문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취객은 곧바로 쫓겨났다. 안신애는 갑자기 등장한 취객에 놀아 눈을 크게 뜨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안신애는 "쇼트 아이언이 제 무기인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다. 공격적으로 경기를 해보려고 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15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히가 마미코가 우승했다. 신지애(30)는 최종 합계 2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