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에 혼쭐' 윤규진, 넥센전 4⅓이닝 8실점 강판
작성일: 2018.04.22 15:2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윤규진이 넥센 타선에 고전했다.
윤규진은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10피안타(2홈런) 2탈삼진 무사사구 8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피안타 10개 중 2루타 이상 장타가 5개였다.
이날 많은 안타를 허용한 윤규진은 1회부터 홈런을 내줬다. 1사 후 고종욱을 중전안타로 출루시킨 데 이어 1사 1루에서 김하성에게 중견수 뒤 담장을 넘기는 투런을 맞고 선취점을 허용했다.
2회에는 1사 후 임병욱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다. 김혜성의 좌익선상 1타점 2루타, 박동원의 좌전 적시타로 실점이 늘었다. 윤규진은 이정후에게도 좌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에 몰렸다. 그는 고종욱을 8구 싸움 끝에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김하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윤규진은 3회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찾았다. 팀은 4회 1-4로 추격했다. 그러나 5회 선두타자 이정후를 우전안타로 내보낸 윤규진이 무사 1루에서 고종욱에게 좌월 투런을 허용해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다.
윤규진은 이어 초이스에게 우전안타, 김태완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고 1사 2,3루에 몰렸다. 한화 벤치는 결국 윤규진을 김진욱으로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다. 윤규진의 투구수는 82개(스트라이크 53개+볼 29개)였다. 김진욱이 승계주자 실점해 윤규진의 자책점이 늘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