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 수혜자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BO는 사회적 관심계층에 속한 가정의 유소년 야구선수에게 지원하는 ‘유소년 야구 장학금’의 수혜자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유소년 야구 장학금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야구선수 중 177명이 신청하여 초등학생 29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0명 등 최종 79명이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는 매월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은 70만원씩 1년간 총 4억524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KBO는 이번 장학금 수혜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장학사, 사회복지사, 장학 재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사했다.
선정위원회는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순으로 선발하고 다음으로 장애인 가정,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이 중복되는 가정과 어려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선정했다. 다만, 초등학교의 경우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 31명에서 2명 이상을 지원한 학교(한 학교 최대 2명)의 가정 중 선발 순서에 따라 인원이 초과된 가정 등을 제외하고 최종 29명을 선정하게 됐다.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오늘(26일) 개별 고지 될 예정이며,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에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작성하여 5월 8일(화)까지 우편 송부하면 된다. <접수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KBO 야구회관 6층 육성팀.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