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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주 결장' 테임즈, 엄지 수술…최지만 빅리그 도전은 다음 기회에

작성일: 2018.04.28 14:1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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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의 에릭 테임즈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1루수 에릭 테임즈(32)가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 시간) '테임즈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찢어진 왼손 엄지 내측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밀워키 구단은 복귀까지 6~8주가 걸린다고 전했다'고 알렸다.

테임즈는 지난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8회 수비 도중 내야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엄지를 다쳤다.

지난해 타율 0.247 31홈런 63타점으로 활약했던 테임즈는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 7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 최지만
밀워키는 테임즈가 전력에서 이탈한 후 라이언 브론과 헤수스 아길라를 1루수로 기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사다. 그러나 밀워키가 오른손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를 트리플A에서 콜업하면서 최지만은 빅리그 도전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큐리티 서비스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트리플A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와의 홈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그의 시즌 타율은 0.2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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