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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감뉴스] 4승 사냥은 실패, 그러나 류현진은 잘 싸웠다

작성일: 2018.04.28 17: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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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류현진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선발 등판해 호투했으나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시즌 4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추신수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시즌 4호 홈런을 날렸고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릭 테임즈는 왼손 엄지 수술로 6~8주 결장한다.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지만 빅리그 콜업이 불발됐다.

▲ '5⅔이닝 2실점' 류현진, 다저스 역전패에 4승 사냥 실패

류현진이 한국 시간으로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이 4-2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투구를 마쳤고 시즌 4승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4승 사냥에 실패했다.

▲ 오타니, NYY전 시즌 4호포…LAA는 연장 접전 끝 패배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뉴욕 양키스전에서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그러나 에인절스가 연장 10회 접전 끝에 3-4로 역전패하면서 빛바랬다.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 '타율 0.233' 추신수, 토론토전 무안타 침묵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승 했지만 추신수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3로 떨어졌다.

▲ '6~8주 결장' 테임즈, 왼손 엄지 수술

밀워키 브루어스의 1루수 에릭 테임즈가 수술대에 올랐다. MLB.com은 28일(한국 시간) '테임즈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찢어진 왼손 엄지 내측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밀워키 구단은 복귀까지 6~8주가 걸린다고 전했다'고 알렸다.

▲ 트리플A 멀티히트 최지만, 빅리그 도전은 다음 기회

밀워키 구단은 오른손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고, 같은 날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최지만은 빅리그 도전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 강정호 사과문 발표 "모든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

어렵게 취업 비자를 받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게 된 강정호(피츠버그)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음주운전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그는 "가족과 친구, 동료, 피츠버그 구단, 팬 등 모든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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