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언더파’ 김민휘-앤드루 윤,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9위
작성일: 2018.04.29 10:1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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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대부분의 상위권 선수들이 타수를 더 줄이면서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9위(14언더파 202타)로 떨어졌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케빈 키스너-스콧 브라운(미국·20언더파 196타) 조에는 6타 뒤졌다.
이 대회는 두 선수가 한 팀으로 1, 3라운드에서 포볼(두 선수가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 2, 4라운드에서는 포섬(두 선수가 공 1개로 경기) 방식으로 경기한다.
강성훈(31)과 존 허(28)는 버디만 7개를 뽑아내 공동 29위(12언더파 204타)로 5계단 올라섰다.
키스너-브라운 조는 보기 2개가 나왔으나 버디 10개를 쓸어담아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재미교포 마이클 김-앤드루 퍼트넘(미국)은 6타를 줄였으나 한 타 뒤진 공동 2위(19언더파 197타)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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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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