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전성기 시절 기량 회복…'오지마 킥'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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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오는 25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024 IN JAPAN'에 출전한다. 현재 그는 경기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계속된 훈련에 근육량도 늘었고 화려했던 예전 모습을 되찾고 있다.
특히 그를 세계 정상급 파이터로 만들었던 니킥이 다시 부활했다. 최홍만은 전성기 시절 세계 최고의 파이터들에게 니킥으로 결정적인 타격 데미지를 입혔다. 그의 니킥은 다른 선수들보다 위력이 컸다. 보통 선수들의 니킥이 상대의 복부에 맞는데 반해 최홍만의 니킥은 곧바로 상대 얼굴에 적중됐다. 217cm에 빛나는 그의 신장에 파워까지 합쳐져 웬만한 선수들은 곧바로 KO당하기 일쑤였다. 영상에서도 최홍만은 펀치와 니킥을 콤비네이션으로 적절히 활용 자연스러운 타격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더 있다. 바로 팬들 사이에서 '오지마 킥' '저리가 킥'으로 불리는 최홍만의 킥이다. 다소 우스워 보일 수 있지만 타고난 그의 신체 조건을 활용하는 쏠쏠한 기술이다.
한편 최홍만이 출전하는 '로드FC 024 IN JAPAN'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로드FC 024 IN JAPAN'은 7월 25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 된다. 한, 중, 일, 동남아시아 전역, 미국, 캐나다 등 40여 개국에 중계된다. 티켓은 현재 일본 사이트인 로손티켓(http://l-tike.com), 티켓피아(http://ticket.pia.jp), 이플러스(http://eplus.jp)에서 예매 가능하다.
[로드FC 024 IN JAPAN/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전어진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최홍만
[헤비급] 가와구치 유스케 VS 최무배
[미들급] 미노와맨 VS 김대성
[밴텀급] 나카하라 타이요 VS 김수철
[88KG 계약체중] 타카세 다이쥬 VS 윤동식
[아톰급] 시나시 사토코 VS 박지혜
[라이트급] 오하라 주리 VS 이광희
[로드FC 영건스 23/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 오후 3시]
[페더급] 히로카쥬 콘노 VS 홍영기
[밴텀급] 사토 쇼코 VS 김민우
[페더급] 하라이 토류 VS 김호준
[플라이급] 미나미데 고우 VS 김효룡
[페더급] 아키라 에노모토 VS 백승민
[미들급] 오자키 히로키 VS 나카무라 유타
[페더급] 타카시마 다이키 VS 스기야마 카즈시
[페더급] 코가네 쇼오 VS 사와이 하야토
[밴텀급] 오오바 쇼 VS 카나이 타쿠야
[웰터급] 유키 스즈키 VS 타나베 타케히토
[사진] 최홍만 ⓒ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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