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에 돌아오는 커리…듀란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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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 커리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도 "커리는 지금 당장 돌아와도 문제가 없는 상태"라며 "2차전에 커리가 뛴다면 특별한 출전 시간 제한은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리는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이번 플레이오프에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5주 간의 재활을 거쳐 현재는 연습 경기와 훈련에 정상 참여하고 있다.
커리는 뉴올리언스와 1차전이 끝나고 "내게 출전 권한이 주어졌다면 1차전부터 20분 정도는 뛰었을 것"이라며 "현재 몸 상태는 좋다. 목표는 수요일(2일) 경기에 돌아오는 것이지만 최종 결정은 트레이닝 스태프들에게 있다"고 말했다.
팀 동료 케빈 듀란트도 커리의 복귀 소식을 반겼다. 듀란트는 "커리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기대된다"며 "그는 경기에 돌아올 준비를 끝냈다. 우리는 커리가 당장 2차전부터 활약을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 커리는 부상으로 정규 시즌 51경기 출전에 그쳤다. 평균 기록은 26.4득점 5.1리바운드 6.1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2.3%였다.
커리가 없지만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에서 순항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4승 1패로 물리쳤고 2라운드 1차전에서도 뉴올리언스를 123-101로 대파했다. 골든스테이트와 뉴올리언스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은 2일 오전 11시 30분, 골든스테이트의 홈인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다.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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