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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베렛, KIA 상대 4이닝 12피안타(2피홈런) 7실점

작성일: 2018.05.06 16: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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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건 베렛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발투수 로건 베렛이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2피안타(2피홈런) 3볼넷 7실점 하며 무너졌다. 

1회초 나성범과 재비어 스크럭스 솔로 홈런이 나왔다. 2-0으로 앞선 1회말에 마운드에 오른 베렛은 위기를 맞았다. 로저 버나디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김선빈을 유격수 직선타로 돌려세웠으나 안치홍 타석 때 버나디나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다. 1사 2루에 안치홍에게 볼넷을 준 베렛은 최형우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끌어내 안치홍을 2루에서 잡았다. 이어 2사 1, 3루에 김주찬을 2루수 땅볼로 묶으며 실점을 막았다.

비로 경기가 50분 정도 쉬어갔다. 베렛은 2-0이 유지되는 2회말에도 만루 위기를 맞았다. 1사에 이범호에게 좌전 안타, 김민식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이명기에게 볼넷까지 허용해 1사 만루가 됐다. 베렛은 실점 위기에서 버나디나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끌어냈고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돼 이닝이 끝났다.

버티던 베렛은 3회말 실점했다. 1사에 안치홍에게 볼넷을 내주고 최형우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했다. 1사 2, 3루 위기에서 베렛은 김주찬에게 우익 선상으로 가는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2-2 동점에서 나지완을 우익수 뜬공으로 묶었다. 김주찬은 뜬공 때 3루를 밟았다. 이어 베렛은 이범호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4회말에도 베렛은 실점했다. 선두 타자 이명기에게 3루수 앞 기습 번트 안타를 내줬다. 3루수 박석민이 타구가 밖으로 나가길 끝까지 기다렸으나 안타가 됐다. 버나디나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김선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가 됐다. 이어 안치홍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아 점수는 4-2가 됐다. 계속되는 1사 1, 3루에 베렛은 최형우를 만났다. 

베렛은 최형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으며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그러나 김주찬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아 점수는 2-5까지 벌어졌다. 5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베렛은 이범호와 김민식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해 2-7이 됐고 NC는 베렛을 내리고 마운드에 이형범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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