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3연승' 두산 김태형 감독 "'두린이'들에게 좋은 선물한 것 같다"

작성일: 2018.05.06 18:2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김태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베어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3-5로 크게 이겼다. 4일 11-8, 5일 3-0 승리에 이어 어린이날 3연전을 싹쓸이했다. 지난해에는 3전 전패였다.

2회 오재일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뒤 꾸준히 추가점을 냈고, 5회 4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번 타자 정진호와 7번 타자 오재일이 4안타 경기로 기회를 만들고 해결했다.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6승(1패) 째를 올렸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어린이날 시리즈에 우리 어린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한 것 같아 기쁘다. 투타 골고루 활약했다. 팀이 점점 안정화하는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