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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타고 PSG 돌아온 네이마르, 부상 후 첫 ‘볼 터치’

작성일: 2018.05.09 01:3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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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복귀 후 처음으로 공을 찬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6, PSG)가 중족골 골절 부상 이후 처음으로 공을 찼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8일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네이마르의 재활 훈련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지난 4일 프랑스 파리로 돌아왔다. 네이마르는 PSG 의료진의 관찰 속에 재활 훈련을 시작했다.

네이마르는 8일 오전 재활 훈련을 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8일 재활 훈련에 부상 이후 처음으로 공을 차는 훈련을 실시했다.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9일 새벽 4시 5분 킥오프하는 르에르비에와 2017-18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 참가한다. 경기는 뛸 수 없지만 우승할 경우 세리머니를 함께 할 예정이다.

PSG는 쿠프 드 프랑스를 우승하면 국내 대회 트레블을 달성한다. 이미 리그앙 우승을 확정한 PSG는 13일 렌, 20일 캉과 두 차례 리그 경기를 남겨뒀다. 

네이마르는 캉과 경기에 교체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를 회복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비에는 차질이 없는 회복 경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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