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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발' 밀어붙이는 스완지, 소튼과 0-0(전반 종료)

작성일: 2018.05.09 04:3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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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치열한 경기를 치르는 두 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밀어불이는 스완지시티가 결과물을 만들지 못하고 전반을 끝냈다. 

스완지는 9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여 경기(31라운드) 사우샘프턴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이 끝난 현재 0-0으로 비기고 있는 상황이다. 

◆선발명단:'강등 막는다' 기성용 선발출격!(feat스리백 VS 스리백)

골 득실로 18위에 위치한 스완지와 17위 사우샘프턴이 격돌한다.

두 팀 모두 신중한 경기를 할 수밖에 없다.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스완지는 파비안스키가 골문을 지키고, 머슨, 페르난데스, 노턴이 스리백을 로버츠, 기성용, 킹, 클루카스, 올손이 미드필더에 조르당, 안드레 아예우 형제가 최전방에 나섰다.

사우샘프턴도 맥카시 골키퍼가 최후방을 지키고, 베드나데크, 스티븐스, 호예트가 스리백을, 수아리스 로메우, 호이베르그, 버틀란드 미드필더에 레드먼드와 타디치가 2선을 구성했다. 오스틴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다. 

◆전반전: 돌격 앞으로! 밀어붙인 스완지...결과물은 없었지만 

전반부터 홈팀 스완지가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2분 만에 조르당이 프리킥을 얻었다. 전반 7분에도 조르당이 박스 안에서 수비를 흔들고 때렸다. 모두 수비벽에 부딪쳤다. 이어 킹의 슛은 정면으로 향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전반 11분 아예우 형제가 다했다. 조르당이 중원에서 밀고가 안드레에게 넘겨줬다. 안드레의 슛이 사우샘프턴의 수비 호예트 손에 맞았는데 주심은 페널티킥 선언을 하지 않았다. 

스완지의 공격 시도는 이어졌다. 그런데 마무리 슛이 세밀하지 못했다. 잠잠하던 소튼이 반격했다. 전반 31분 호이베르그의 침투 패스를 받은 오스틴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슛을 했다. 파비안스키가 막았다. 

스완지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전반 35분 킹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클루카스가 헤더로 돌렸다. 살짝 빗나갔다. 밀어붙였으나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오히려 전반 43분 오스틴의 발리 슛으로 실점할 뻔했다. 스완지로선 여러모로 아쉬운 전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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