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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강등 위기' 카르발랄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단지 득점이 없을 뿐"

작성일: 2018.05.09 06:1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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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발랄 스완지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완지시티의 감독 카를로스 카르발랄 감독이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으나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옹호했다. 

스완지는 9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여 경기(31라운드) 소튼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스완지는 18위를 유지하면서 최종전에서 스토크시티를 반드시 이겨야 하고 17위 허더즈필드타운의 결과가 안 좋길 바라야 한다.

경기는 스완지가 점유율을 바탕으로 몰아붙이는 양상으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스완지는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소튼은 한정적인 기회에서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마놀로 가비아디니가 스완지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경기 후 카르발랄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모든 게 이 경기에 걸렸다고 여기면서 우리는 좀 더 다그쳤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소튼)이 훌륭한 태도로 잘했다. 우리는 롱볼을 더 보냈어야 했다. 소튼의 골키퍼가 2~3번의 환상적인 세이브를 했다"며 경기력이 아쉽다고 했다.

그는 이어 "잘못을 내 선수들에게 주긴 싫다. 나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책임감이 있다. 그들이 충분히 좋지 않았다는 질문은 하지 말라. 우리는 찬스를 만들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은 그들의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든 득점하지 못했다"며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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