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라멜라 둘 다 없다…모우라 뉴캐슬전 선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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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25)과 에릭 라멜라(26) 모두 예상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루카스 모우라(25)가 그들의 자리를 대체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17-1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연라운드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하는 토트넘(승점 71점)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첼시(69점)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다.
시즌이 거의 끝났지만 토트넘은 방심할 수 없다. 최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 패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71점으로 리그 4위다. 5위 첼시는 승점 69점으로 토트넘을 2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토트넘이 만약 이번 경기에서 패하고 첼시가 허더즈필드전에서 승리한다면 순위는 바뀐다.
이에 토트넘은 최정예 전력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상 선발명단에 손흥민과 라멜라 두 선수의 이름이 모두 보이지 않는다. 손흥민은 8경기 연속 침묵에 빠지며 지금까지 보여준 뜨거운 공격력이 잠시 멈췄다. 라멜라는 포체티노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과 라멜라의 이름을 빼고 모우라를 적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해리 케인, 2선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모우라, 중원에 빅터 완야마, 무사 시소코, 포백에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키어런 트리피어, 골문에 휴고 요리스를 예상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 29개(18골 10도움)를 쌓았다. 지난 시즌과 같다. 이제 손흥민은 한 개만 더 기록하면 개인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남은 경기가 적어 손흥민이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경기에 모두 나서야 한다. 과연 손흥민이 라멜라와 모우라를 제치고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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