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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마레즈 영입 재관심…레스터 1300억 원했다

작성일: 2018.05.09 20:4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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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야드 마레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챔피언맨체스터 시티가 리야드 마레즈에 대한 관심을 다시 시작했다.

영국 더 타임즈9(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의 마레즈 관심을 다시 시작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마레즈는 지난 1월 이적시장 맨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었으나 레스터 시티가 높은 금액을 요구하며 협상이 무산됐다. 결국 마레즈는 팀을 잠시 떠나는 파업을 단행하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당시 맨시티는 6,500만 파운드(950억 원)를 제안했으나 레스터가 9,500만 파운드(1,300억 원)를 요구하며 마레즈의 맨시티 이적은 무산됐다. 그렇게 맨시티의 마레즈 관심은 끝났다.

그러나 시즌이 막판으로 접어들고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자 맨시티는 다시 마레즈를 바라보고 있다. 마레즈는 이번 시즌 리그 34경기(교체 2)에서 108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마레즈는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지금은 남은 경기를 잘 끝내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이후 일은 지켜볼 것이다. 떠날지 남을지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맨시티는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는 실패했다. 다음 시즌에는 맨시티가 마레즈를 품에 안고 빅이어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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