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이슈] ‘등 부상’ 엠레 찬, UCL 결승전 출전 불투명

작성일: 2018.05.09 22:48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엠레 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11년 만에 별들의 무대 결승전에 오른 리버풀이 고민에 빠졌다. 핵심 선수 엠레 찬(24)의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9(한국 시간) “엠레 찬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큰 의문이 제기된다. 엠레 찬이 정밀검진 후에도 문제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4강전서 AS로마를 꺾으며 무려 11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다. 지난 2006-07 시즌 리버풀은 결승전에서 AC밀란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마지막 우승은 2004-05 시즌이다. 당시 리버풀은 AC밀란에 내리 3골을 내주며 전반을 0-3으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에만 3골을 기록하고 승부차기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제 리버풀은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엠레 찬의 등 부상이 해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엠레 찬은 리그 31라운드서 전반 27분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정밀검진을 받았지만 정확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엠레 찬은 훈련 복귀 전까지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엠레 찬은 독일에서 머물고 있다.

엠레 찬의 공백을 리버풀에 뼈아프다. 상대 팀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이스코, 카제미루 등 세계 최고의 중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엠레 찬은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교체 2)에 나서 34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7경기(교체 1)에서 1골을 터뜨렸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는 엠레 찬은 유벤투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