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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한용덕 감독, "팀 버티는 힘, 수비 뒷받침 덕분"

작성일: 2018.05.10 17:3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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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덕 감독(왼쪽)-정은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팀 수비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화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 선발 라인업을 전날과 똑같이 짰다. 전날 데뷔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던 정은원은 이날도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한 감독은 10일 경기를 앞두고 "우리 팀이 지금 버틸 수 있는 힘은 뒷받침 해주는 수비에서 나온다. 양성우가 좌익수에서 잘해주고 있고 호잉의 커버 범위가 넓다. 하주석의 수비 집중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전날(9일) 데뷔 첫 선발 출장해 한 차례 호수비를 보여준 신인 내야수 정은원은 2경기 연속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정근우가 빠진 자리를 메울 전력으로 인정받은 것. 한 감독은 "정은원이 지금 우리 2루수 자원 중에 제일 수비 범위가 넓다"며 높이 평가했다.

이날 한화는 이용규(중견수)-양성우(좌익수)-송광민(3루수)-제러드 호잉(우익수)-김태균(1루수)-이성열(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정은원(2루수)이 나선다. 선발은 김재영. 상대 선발은 에스밀 로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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