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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리뷰] 석현준 70분…트루아, 몽펠리에와 1-1 무, 강등권 탈출 실패

작성일: 2018.05.13 05:54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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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전한 석현준(왼쪽).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석현준이 최전방에서 분전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트루아는 13일(한국 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리그앙 37라운드 몽펠리에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석현준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70분간 활약했다.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공중볼을 거푸 따내면서 공격에 도움을 줬다. 석현준은 6번이나 공중볼 다툼에서 승리했다. 다만 단 한 차례도 슛을 기록하지 못했다.

트루아의 마음이 급했다. 강등권인 19위에 위치한 상태로 이번 경기까지 포함해 만회의 기회는 단 2번 뿐이었다.

트루아가 먼저 골을 기록했다. 전반 31분 카림 아자뭄이 코너킥에서 그대로 몽펠리에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밀리는 상황에서 얻어낸 귀중한 골이었다.

몽펠리에는 추격을 위해 맹공을 퍼부었다. 트루아가 전반전까진 잘 버텼지만 후반 13분 실점했다. 니콜라스 코자가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로 트루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석현준은 후반 25분까지 활약한 뒤 교체됐다.

트루아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간절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고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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