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수 무안타' 추신수, 타율 0.239…모튼에게 속수무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타율 0.239가 됐다. 상대 선발 모튼에게만 3번이나 서서 삼진을 당했다. 올 시즌 모튼 상대 2경기 6타석 6삼진이다.
추신수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휴스턴 선발 찰리 모튼을 상대해 서서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0-2에서 3구 커브를 지켜보기만 했다.
텍사스는 3회 2사 후 로날드 구즈만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뒤 델리노 드실즈의 2루타로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추신수는 모튼의 집요한 변화구 승부에 당해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렸다. 4구 변화구는 골랐지만 5구 154km 투심 패스트볼에 반응하지 못했다. 두 번째 삼진.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볼카운트 2-2에서 변화구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첫 두 타석과 달리 이번에는 스윙 한 번 못해보고 당했다. 세 타석 연속 스탠딩 삼진에 추신수는 하늘을 바라보며 허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5로 끌려가던 9회 마지막 타석이 왔다. 선두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콜린 맥휴를 상대해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1-6으로 졌다.
1경기 3삼진은 올 시즌 3번째다. 지난달 15일 휴스턴전에서 모튼을 3번 만나 전부 삼진을 당했다. 이달 6일 보스턴과 경기에서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에게 삼진 3개를 헌납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