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S]② 비니 "오마이걸 반하나, 콘셉트 스펙트럼 넓힌 계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매 앨범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준 오마이걸은 이번에도 예측 불가능했다. 몽환적인 느낌이 강했던 ‘비밀정원’으로 1위를 거머쥐며 자리를 잡는 듯 했지만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를 통해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극과 극을 오가는 콘셉트였지만 반응은 호의적이었고, 6주 동안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가 6주 동안의 활동을 마쳤다. 지난달 2일 첫 번째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한 오마이걸 반하나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예측 불가능한 프로모션으로 오마이걸이라는 이름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바나나 원숭이 알러지’ 활동을 마친 비니는 이번 활동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넓힌 계기가 된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도 (오마이걸)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비니는 “이번 활동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시원섭섭’이에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는데, 정말 많이 배웠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완전체가 아닌 효정, 아린과 함께 단 3명이서 무대에 올라야 했기에 부담감도 컸다. 비니는 “유닛이라는 점도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무대를 하면서 스스로 즐기게 되면서 걱정이나 부담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6주 동안의 활동은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뿌듯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비니는 “조금 더 다양한 이벤트를 했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하지만 앞으로도 시간이 많으니 조금씩 계속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라고 약속했다.
오마이걸 완전체와 오마이걸 반하나 유닛 활동으로 2018년 상반기를 바쁘게 보낸 비니는 “앞으로도 저희 음악과 멤버들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을 위해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매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