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시즌 4승' 두산 이용찬, 성공적인 선발 복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산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이용찬이 6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시즌 4승(무패)째를 챙겼다.
2회초 타선에서 3점을 뽑으면서 이용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용찬은 3회 말 선두 타자 신본기에게 중견수 쪽 안타를 맞고 나종덕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면서 1사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오윤석을 2루수 쪽 땅볼로 유도해 병살 플레이로 만들면서 한숨 돌렸다.
실점 위기를 넘긴 이용찬은 4회, 5회, 6회 모두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면서 무실점 호투를 이어 갔다. 7회 들어 첫 타자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강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투구수는 84개. 더 던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렇게 36일 만의 선발 등판이 마무리 됐다. 두산 관계자는 "오랜만의 선발 복귀라 예정된 투구수가 있었다.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2일 삼성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둔 이용찬. 이날 롯데전에서도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다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항상 이야기하듯이 오늘도 매 이닝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공격적 투구를 한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호투 비결을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