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0G 연속 QS' 소사, 7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 위기

작성일: 2018.05.19 19:1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헨리 소사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1-2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LG가 경기를 뒤집지 못하면 소사는 시즌 3패(3승) 책임을 안는다. 소사는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1회초 소사는 실점 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선두 타자 이용규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정근우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송광민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는 듯했으나 제러드 호잉에게 사구를 내줘 2사 1, 2루가 됐다. 이어 소사는 김태균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0-1에서 소사는 2회초 하주석 최진행 지성준을 상대로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3회초에는 이용규를 삼진으로 묶고 정근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에 송광민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소사는 호잉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끌어냈다. 4회초는 김태균 이성열 하주석을 상대로 내야 땅볼을 끌어내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5회초 소사는 다시 실점했다. 선두 타자 최진행에게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2루타를 맞았고 지성준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0-2에서 소사는 추가 실점은 막았다. 이용규를 상대로 1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유도해 아웃 카운트를 늘리며 주자를 지웠고 정근우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내 아웃 3개를 잡았다.

송광민 호잉 김태균을 모두 내야 타구로 묶어 6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은 소사는 7회초 이성열 하주석을 삼진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최진행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지성준을 우익수 뜬공으로 묶으며 한화 공격 기회를 차단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