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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VIEW] 롯데 한 경기 만루포 2방, 1999년 이후 4번째

작성일: 2018.05.19 20:5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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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전준우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8회 말,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김원중의 호투와 타선 폭발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5-2로 크게 이겼다. 타선이 폭발했다. 2회에 8점을 뽑으면서 두산 선발 장원준을 무너뜨렸다. 2회에 채태인의 만루포, 8회에는 전준우의 만루 홈런이 터졌다.

롯데의 한 경기 만루포 두 방은 통산 4번째다. 1988년 8월 28일 사직 OB전 더블헤더 1경기에서 김용철-류두열. 1998년 8월 28일 사직 한화전에서 김흥국-임수혁. 1999년 9월 7일 사직 두산전에서 마해영-박정태. 앞서 이렇게 세 차례 한 경기 두 방의 만루 홈런이 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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