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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박민영 "첫 로코 도전, 준비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작성일: 2018.05.30 14:3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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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하는 박민영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다. 하지만 그동안 제가 했던 작품이나 캐릭터에서 특별히 뭘 더 준비하고 그렇지는 않았다. 항상 준비했던 대로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은 단지 조금 더 다른 점이 있다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 오피스룩이 어울리게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민영은 박서준의 대사가 주옥 같다. 매번 웃음을 참느라 고생하고 있다이태환은 보기만 해도 청량하고 맑다. 로코 현장이 너무 즐겁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칭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다. 원작 웹소설은 조회수 5000만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 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488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오는 66일 오후 9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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