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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김비서' 박서준X박민영, 전에 없던 '퇴사밀당로맨스'가 온다

작성일: 2018.05.30 15:0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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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환, 박민영, 박서준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전에 없던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박서준과 비서계 레전드박민영은 완벽한 비주얼과 케미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준화 PD와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이 참석했다.

▲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6일 첫 방송된다. 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칭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다. 원작 웹소설은 조회수 5000만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 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488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 박준화 PD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연출을 맡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김비서연출은 히트메이커박준화 PD가 만났다. ‘식샤를 합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등을 통해 공감, 위로를 전했던 박준화 PD는 박서준, 박민영을 주연으로 상상만 했던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해내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박준화 PD원작이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싱크로율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그 안에서 부회장과 비서의 위치가 바뀌는데, 그 과정을 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다라며 더불어 캐릭터들이 모두 아픔을 가지고 있다. 트라우마가 있는데, 아픔에 대한 치유라는 부분에서 드라마가 힐링 감성을 준다. 이와 함께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 PD원작에서의 여심을 자극할 수 있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코드가 함축됐다. 원작과 다르게 보기 보다는 싱크로율을 높일 수 있는 고민을 많이 했다. 부회장과 비서의 사랑, 코믹, 가족애 등 많은 요소가 있기 때문에 디테일하고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 마이웨이를 통해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 박서준은 약 1년 만에 김비서로 돌아왔다. 이영준 역을 맡은 박서준은 믿고 보는 로코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심쿵한 잔망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 배우 박서준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역을 맡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박서준은 전작에 이어 또 로코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로코만 선택하는게 아니라 캐릭터와 이야기를 보고 선택하게 됐다. 이영준이라는 캐릭터가 원작이 있긴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내가 표현할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했다. 그 캐릭터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영상으로 구현하느냐가 내 숙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김비서는 장르가 로코일 뿐이지 지금까지 내가 했던 캐릭터와는 다르다. 캐릭터로서 말투, 몸짓 등 디테일한 부분을 잘 살려서 하려고 한다. 로코라는 것만 빼면 내게는 도전인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 배우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맡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박민영은 김비서를 통해 첫 로코에 도전한다. 지난해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아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여준 박민영은 김비서에서 김미소 역을 맡았다.

박민영은 첫 로맨틱 코미디를 김비서로 해서 너무 좋다그동안 내가 했던 작품이나 캐릭터에서 뭘 더 특별하게 준비하지는 않았다. 항상 준비했던 대로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했다. 단지 다른 점이라면 오피스룩이 어울릴 수 있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 배우 이태환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성연 역을 맡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낸 이태환은 박서준이 연기하는 이영준의 형 이성연으로 분한다. 로코계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이태환의 훤칠한 비주얼과 세심한 눈빛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이태환은 “6월에 김비서가 시작해 더운 여름에 방송된다. 시청자들이 활력을 잃을 수 있는데 김비서를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가 어우러졌기에 보시는데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등 대세 스타들과 히트메이커 박준화 PD가 뿜어내는 시너지가 돋보이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6일 오후 9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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