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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13호 세이브' 정찬헌 "팀 상승세, 그 디딤돌이 되고 싶다"

작성일: 2018.06.01 21:3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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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정찬헌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1로 이겨 4연승했다.

선발 차우찬이 7⅓이닝 4피안타(1홈런)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6승(4패)째를 거뒀다. 김지용이 8회 남은 2개의 아웃 카운트를 책임졌고, 마지막은 정찬헌의 몫이었다. 

정찬헌은 2사 후 안타 2개를 내줬으나 대타 임병욱을 삼진 처리하면서 세이브를 완성했다. 시즌 13호. 경기 후 정찬헌은 "새벽에 도착해 수면이 부족하기는 했다. 잠을 설치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픈 곳은 없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또 "세이브 숫자에는 의미를 두지 않는다. 팀이 3위, 2위로 가는 과정에 있다. 그 디딤돌이 되고 싶다. 제가 맡은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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