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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빅이닝' 다저스, 콜로라도 완파…2연승

작성일: 2018.06.03 12:0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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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피더슨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완파하며 2연승 했다.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 시간) 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원정 경기에서 12-4로 이겼다.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작 피더슨은 솔로포 두 방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다.

2회초 1사 2, 3루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맷 캠프가 홈을 밟았고 이후 브레이빅 발레라의 적시타로 2-0으로 리드한 다저스.

2회 말 월터스에게 적시타, 르메휴에게 2타점 적시 2루타, 블랙몬에게 적시타를 내주면서 2-4 리드를 뺏겼다.

그러나 작 피더슨이 4회초, 6회초 솔로포를 잇따라 터트리면서 4-4 동점에 성공했고 7회초에 대거 8점을 뽑으면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2, 3루 찬스에서 야스마니 그랜달이 2루수 쪽 땅볼을 쳤고 그사이 3루 주자 테일러가 홈을 통과했다. 이후 캠프의 2점 홈런, 발레라의 2타점 적시타, 그리고 상대 투수의 폭투와 테일러의 2타점 적시타로 12-4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선발 등판한 워커 뷸러(5이닝 4실점) 이후 페드로 바에즈, 스캇 알렉산더, 다니엘 허드슨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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