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6리바운드 3어시스트…라스베이거스는 연승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에서 뛰는 박지수(20, 196㎝)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라스베이거스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 2018 WNBA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90-95로 졌다.
이틀 전 개막 4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리를 따낸 라스베이거스는 시즌 첫 연승 도전에 나섰지만 무위로 끝났다. 박지수는 13분 9초를 소화하면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2블록슛으로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리바운드 6개는 WNBA 데뷔 이후 박지수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박지수는 지난달 21일 코네티컷 선을 상대로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발은 라스베이거스가 좋았다. 라스베이거스는 1쿼터를 23-12로 마쳤다. 1쿼터 시작과 함께 벤치에서 대기하던 박지수는 5분 47초를 남기고 코트에 투입돼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올렸다. 박지수는 1쿼터 종료 33초를 남기고 시도한 점프슛은 림을 벗어났고, 이것이 이날 마지막 슈팅이었다.
박지수는 2쿼터에도 나섰지만 2분51초 만에 별다른 활약 없이 교체됐고, 라스베이거스는 전반을 52-45로 앞섰다.
3쿼터 초반 코트에 투입된 박지수는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을 추가하면서 팀에 힘을 보탰지만 시카고의 추격을 혼자서 막아낼 수는 없었다.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에서 68-73으로 역전을 당한 뒤 4쿼터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