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레오강 NOW] 오스트리아, ‘韓 상대’ 독일전 32년 만에 승리 신문 1면 장식

작성일: 2018.06.04 17:12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스트리아의 승리
▲ 패배한 뢰브 감독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오스트리아가 한국과 함께 F조에 속한 세계 최강 독일전 승리로 분위기가 뜨겁다. 무려 32년 만에 독일전 승리다.

오스트리아는 3(한국 시간) 클라겐푸르트 외르테르제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독일에 2-1 승리를 거뒀다. 세계 최강 독일은 1.5군을 투입했다. 최전방에 페테르센을 배치했고 사네, 외질, 브란트가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은 케디라와 귄도안이 지켰다. 포백은 킴미히, 쥘레, 뤼디거, 헥토어. 골키퍼로 노이어가 복귀했다.

선제골은 독일에서 나왔다. 전반 11분 외질이 득점에 성공하며 무난하게 독일의 승리로 흘러갔다. 독일의 공격을 매서웠다. 후반이 되자 오스트리아가 힘을 냈다. 후반 8분 알라바의 패스를 힌터케르가 해결해 동점골을 뽑았고 이어 후반 24분 라이너의 패스를 쇠프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무려 32년 만에 독일 꺾었다. 뜻 깊은 승리로 오스트리아는 승리 분위기로 가득하다. 잘츠부르크 지역 언론 잘츠부르크 나흐트리텐오스트리아 대표 팀은 32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에 승리를 거뒀다. 감독과 선수들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발전 단계에서 성공을 보았다며 승리의 의미를 전했다.

신문 1면도 장식했다. 잘츠부르크의 많은 소식이 있지만 오스트리아의 독일전 승리가 가장 첫 번째 면에 있었다. 승리에 대한 만평도 전했다. 세계 챔피언 독일이 거대한 몸집이지만 경기장에 쓰러져 있었고,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캐릭터는 샤워실에서 기분 좋게 승리를 즐겼다. 요하임 뢰브 감독의 쓸쓸한 사진도 함께 전했다.

프랑크 포다 오스트리아 감독은 승리는 좋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다시 겸손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선수들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기에 대해서는 후반전은 믿을 수 없는 결과였다. 선수들은 전술적으로 뛰었다.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만들면 실수를 한다. 이런 모습이라면 다음 대회에서 우리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오스트리아의 승리
▲ 독일전 승리 신문 만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