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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리뷰] '전세진·조영욱 골' 한국, 카타르에 2-1 승리…첫 승으로 유종의 미

작성일: 2018.06.06 00:4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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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U-19 대표팀 ⓒ 한희재 기자
▲ 조영욱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정정용호가 툴롱컵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은 5일(한국 시간) 프랑스 말르모호에서 열린 카타르와 툴롱컵 11위 결정전에서 전세진의 선제골과 조영욱의 추가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조영욱을 두고 공격 2선에 엄원상, 고재현, 전세진이 출전했다. 중원은 이동건과 정호진이 나섰고, 수비 라인은 이규혁과 이재익, 이지솔, 황태현이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박지민이 켰다.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다.

한국은 전반 13분 전세진의 페널티킥 골에 이어 후반 5분 조영욱의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19분 상대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남은 시간 리드를 지키면서 승리를 챙겼다.

대회 마지막 경기였다. 앞선 조별 리그에서 한국은 프랑스에 1-4, 토고에 1-2, 스코틀랜드에 1-2로 3전 전패했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국이 출전했고, 마지막 11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회를 마무리한 정정용호는 10월에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대비 훈련을 마친 후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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