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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NOW] ‘탈락’ 이청용의 조언, 신태용호는 원팀이다

작성일: 2018.06.06 01:4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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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 ⓒKFA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이청용(29, 크리스탈 팰리스)은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탈락했지만 여전히 원팀 속에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6일 오후 630(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움에서 이틀째 오후 훈련을 한다. 이제 대표 팀은 7일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하고 11일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다. 그리고 12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이청용은 최종명단에 들지 못했다. 소속 팀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경기 감각이 떨어졌고 온두라스전에서 이는 명확하게 드러났다. 이승우, 문선민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이청용의 존재감은 더욱 사라졌다. 결국 신태용 감독은 함께 가길 원했던 이청용은 탈락시킬 수밖에 없었다.

월드컵에는 가지 못하지만 이청용은 여전히 원팀으로 신태용호를 돕고 있다. 대표 팀 카톡방에서 따뜻한 조언을 남기며, 선수들을 독려한 것이다. 농담을 섞으며 선수들을 응원한 이청용은 마지막 한 마디를 남기고 이제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카톡방을 나갔다. 이청용은 마지막까지 동료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재성은 모르는 선수들이 월드컵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 물어보면서 도움을 받고 있다. ()청용이 형도 함께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같이 오지 않아 아쉽지만 단체 카톡방에서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면서 “17번은 상징적인 번호다. 영광스럽다. 많은 걸 보여준 청용이 형이 달았던 번호인데 형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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