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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유망주 레예스, 복귀 1경기 만에 다시 시즌 아웃

작성일: 2018.06.07 06:5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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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레예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가 시즌 아웃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레예스가 옆구리 수술로 인해 올 시즌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팀내 1순위 유망주로 평가받은 레예스는 지난해 2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진한 바 있다.

레예스는 지난달 3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으나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투구수는 73개. 예상보다 일찍 마운드를 내려간 레예스는 병원 검진 후 다시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는 옆구리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레예스는 오른쪽 흉부 힘줄 접합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고 유망주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더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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