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빈공' LAD, MIL에 1-7 패배
작성일: 2015.07.12 14:1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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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경기에서 타선의 부진과 영맨의 호투로 1-7로 패했다.
11일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으나 밀워키 선발 투수 영맨에게 단 3안타 2볼넷만을 기록. 영맨의 완투승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3회 투수 영맨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한 다저스는 라이언 브론에게 좌익수 방향 2루타를 맞으며 2사 2, 3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후 4번 타자 애덤 린드를 고의4구로 거르며 만루 작전을 펼쳤으나 카를로스 고메스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맞으며 3실점 했다.
다저스는 7회에도 실점하며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다저스 3번째 투수 애덤 리베라토어가 헤랄드 파라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이후 조나단 루크로이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다. 브론을 고의4구로 거르고 린드를 3루수 파울 팝플라이로 한숨 돌렸다. 그러나 바뀐 투수 페드로 바에즈가 고메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6점 차가 됐다.
8회 1실점 후 야스마니 그랜달의 2루타를 때려 득점 기회를 잡았다. 야시엘 푸이그가 3루 땅볼을 때려내며 그랜달을 3루로 진루시켰다. 이후 키케 에르난데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득점에 성공하며 영봉패는 면했다.
한편, 1승 1패를 기록하며 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중요해진 다저스는 선발 투수로 브렛 앤더슨을 내세워 위닝시리즈 달성을 노린다. 앤더슨은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이다.
[사진] 돈 매팅리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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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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