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사리오 부진' 한신, 새 내야수 에프렌 나바로 영입

작성일: 2018.06.16 06:1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에인절스 소속 시절 에프렌 나바로. 15일 한신 타이거스가 영입을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한신은 지난 15일 시카고 컵스에서 내야수 에프렌 나바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컵스는 한신과 계약에 합의하고 나바로를 양도했다. 아직 입단 절차는 정해지지 않았다.

2007년 LA 에인절스에 지명된 나바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는 4월 10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됐고 6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5일 뒤 트리플 A에 합류했다. 이후 지난달 26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상황이었다.

나바로는 올해 트리플 A에서 48경기 4홈런 타율 3할1푼을 기록했다. 장타율은 4할4푼. 위 매체는 "나바로는 1루와 외야를 본다. 한신은 윌린 로사리오와 상대를 기대하고 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한신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로사리오를 영입하며 외국인 타자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로사리오는 48경기 4홈런 타율 2할3푼을 기록한 뒤 3일 1군에서 말소됐다. 로사리오와 포지션이 겹치는 새 외국인 타자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