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이치로 시즌 262안타, 깨지기 힘든 기록"
작성일: 2018.06.16 07:1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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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262안타는 깨지기 힘든 기록일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5일(이한 한국 시간)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에서 깨지기 힘든 10가지 기록을 다뤘다. 조니 밴더 미어의 1938년 2경기 연속 노히트 노런, 조 디마지오의 56경기 연속 안타 등과 함께 이치로의 한 시즌 262안타도 선정됐다.
2001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이치로는 그해부터 2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배트 콘트롤과 타이밍 싸움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고 그 정점이 2004년이었다. 이치로는 그해 704타수 262안타를 기록했다.
262안타는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위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한 시즌 700타수를 넘긴 타자도 메이저리그에 4명 밖에 없었다. 당신이 이 기록을 깨고 싶다면 700타석 넘게 나서 타율 3할7푼2리를 넘겨야 한다. 행운을 빈다"며 이치로의 기록이 깨지기 힘들다는 것을 표현했다.
이치로 기록 외에는 놀란 라이언의 통산 5714개의 탈삼진, 2795번의 피출루, 리키 헨더슨의 통산 1406도루, 시즌 130도루(1982년), 핵 윌슨의 191타점(1930년), 치프 윌슨의 36 3루타(1912년), 배리 본즈의 232볼넷(2004년), 베이브 루스의 177득점(1921년), 피트 로즈의 통산 15890타석, 4256안타, 칼 립켄 주니어의 2632경기 연속 출장, 행크 애런의 통산 6856출루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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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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