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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우익수' 추신수, SD전 침묵 깰까

작성일: 2015.07.13 01:4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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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2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샌디에이고와 지난 2연전에서 7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4까지 떨어졌다. 추신수는 샌디에이고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침묵을 깰 수 있을까.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카를로스 코포란(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요바니 가야르도다. 가야르도는 올 시즌 18경기에 선발 출전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가야르도는 지난 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회초 제이크 램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기 전까지 33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바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에서는 타이슨 로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로스는 올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로스는 지난 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경기가 우천 지연되면서 2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추신수는 지난 5년간 로스를 상대로 8타수 1안타(타율 0.125)를 기록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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