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멕시코-스웨덴 0-0…이대로라면 한국 탈락(전반 종료)
작성일: 2018.06.27 23:46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신태용호'의 운명을 쥐고 있는 멕시코와 스웨덴이 전반을 마쳤다. 이대로라면 한국은 독일전 결과
멕시코와 스웨덴은 2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스베틀로프스크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두 팀 모두 16강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최정예를 출격시켰다.
멕시코는 치라리토 원톱에, 로사노, 벨라, 라윤이 2선에 뛰었다. 에레라, 과드라도가 중원을 구축했고, 가야르도, 모레노, 살세도, 알바레스와 포백을 구성했다. 오초아가 골문을 지켰다.
스웨덴은 토이보넨, 베리 투톱에 포르스베리, 에크달, 라르손, 클라에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아우구스틴손, 그랑크비스트, 린델뢰프, 루스티그가 포백을 구성했다. 올손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시작부터 스웨덴이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라르손이 올렸고, 문전에서 혼전이 있었다. 멕시코가 어렵게 막았다. 전반 5분에도 포르스베리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프리킥을 찼다. 오초아가 어렵게 막았다.
멕시코가 슬슬 분위기가 찾았다. 스웨덴의 슈팅이 이어졌다. 전반 11분 코너킥 이후 그랑크비스트의 1차 헤더 이후 베리가 바이시클로 연결했다. 살짝 빗나갔다.
멕시코가 반격했다. 전반 16분 상대의 역습을 끊고 로사노가 내준 볼을 아크 오른쪽에서 벨라가 감아 찼다. 살짝 빗나갔다. 전반 17분엔 크로스를 달려든 포르스베리가 찼다. 떴다.
전반 31분 경기가 흔들렸다. 치차리토의 반칙 의심 과정에서 VAR로 이어졌다. 페널티킥 선언이 되지 않았다. 이후 코너킥 과정에서 루스티그의 크로스를 베리가 찼다. 오초아가 간신히 쳐냈다.
스웨덴이 결정적인 찬스가 더 많았지만, 두 팀의 경기는 팽팽했다. 전반은 득점없이 끝났다.
한국이 16강에 오르려면, 독일을 반드시 이기고,멕시코가 스웨덴을 눌러야 한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신태용호'는 독일을 이겨도 탈락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