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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4타점 맹타…두산, NC에 9-0 완승

작성일: 2018.06.28 21:1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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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환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리런 쾅. 또 스리런 쾅.

2회가 끝났을 때 6-0. 1위 두산과 10위 NC의 경기는 초반에 갈렸다.

2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2회 스리런 홈런 2개를 6점을 몰아친 두산은 NC에 9-0 완승을 거뒀다.

두산은 NC와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 짓고 시즌 성적을 52승 25패로 쌓았다. 지난달 24일 한화전 이후 목요일에만 내리 6연승.

NC 선발 노성호를 상대한 두산은 2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김재환과 양의지가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쌓자 오재원이 선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류지혁과 허경민이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 기회에서 최주환이 바뀐 투수 이형범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쳐 6-0을 만들었다.

두산은 4회 최주환의 1타점 적시타, 김재환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더 달아났다.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최주환은 3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으로 공격을 책임졌다. 오재원이 3타점, 김재환이 2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이용찬은 6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신고했다. 마산에선 7경기 동안 평균자책점이 0이다.

NC는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28승 5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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